경남도는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사천만·강진만을 제외한 경남 전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다고 9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날 오전을 기해 지난 3일 사천시 사천만·남해군 강진만 해역에 발령한 고수온 예비특보를 주의보로 격상하고,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동단∼남해·하동군 연안에 내린 고수온 예비특보를 경남 다른 연안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8월 2일 경남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보다 24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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