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 전면 통합…실무중심 직업훈련기관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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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교육원 전면 통합…실무중심 직업훈련기관 거듭난다

서울시는 용산, 강동, 노원, 경기도 군포시에서 분산 운영하던 4개 기술교육원을 하나로 통합해 훈련생을 본격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술교육원은 38년간 4개 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면서 경직적인 학과 운영과 기능 중복이 문제로 지적돼왔다"며 "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캠퍼스 간 자원을 공유하고 학과를 통폐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훈련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훈련 교사별 기업전담제를 운영하고, 서울시일자리센터와도 협업해 '원스톱' 맞춤형 취업지원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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