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세요" 李대통령 저지에도 또...이진숙 "내 권리" 응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그만하세요" 李대통령 저지에도 또...이진숙 "내 권리" 응수

비공개가 원칙인 국무회의 내용을 언급해 논란이 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자기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책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물어왔기에 대통령 지시를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응수했다.

지난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이 위원장이 회의를 정리하려는 이 대통령의 말에도 돌발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회의가 끝났으니 발언 하지 말라”고 제지했지만, 이 위원장은 끝까지 말을 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