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1만 명 돌파… 인기 관광지 품은 지역에 관심 '확' 쏠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열흘 만에 1만 명 돌파… 인기 관광지 품은 지역에 관심 '확' 쏠렸다

충남 보령 냉풍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개장 열흘 만에 1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인기 관광지를 품은 보령에 관광객들의 이목이 쏠렸다.

보령시는 폐광 지하갱도에서 불어 나오는 찬 바람이 에어컨 역할을 하는 냉풍욕장을 방문한 여행객이 개장(지난달 27일) 열흘 만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보령시 성주면에 자리 잡은 보령 냉풍욕장은 폐광된 탄광의 갱도에서 나오는 자연 냉기가 내부 온도를 연중 10∼15도로 유지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