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면, ‘규암누리센터’ 개관…농촌 중심지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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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면, ‘규암누리센터’ 개관…농촌 중심지 기능 강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월 8일, 규암면 외리 209-10에 조성된 '규암누리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중심 공간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규암누리센터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선도지구)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 추진되었고, 2024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은 규암면 중심지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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