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 집을 마련하며 ‘호로록 식객’으로 거듭난 현실 생존기를 공개한다.
일본 마트와 주방용품점을 털어 온 각종 꿀템과 즉석 요리 가루들은 물론, 체형만 봐도 식성을 꿰뚫는 ‘식객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그는 ‘일본 이민설’까지 돌았다는 루머에 대해 “현지에서 식자재를 고르고 장 보는 재미에 빠져서”라며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