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탬파베이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잭 플래허티에게 좌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깨끗한 안타를 때렸다.
이에 김하성은 4경기 만에 나선 부상 복귀전에서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플래허티와 탬파베이 라이언 페피엇은 각각 6 1/3이닝 2실점과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모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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