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일(휴무일)에 경찰관이 혈중알코올농도 0.3%를 훌쩍 뛰어넘는 만취운전자를 추격해 검거를 도왔다.
A씨 차량은 임 순경 추격에 얼마 못 가 멈춰 섰고, 임 순경은 경찰이 현장에 올 때까지 A씨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53%로, 이는 경찰들도 거의 본 적 없는 높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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