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이 동시에 7m 높이에서 추락했으나 안전망에 걸려 모두 목숨을 건졌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40분께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의 한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자재를 들고 5층에서 6층으로 오르던 중 아래로 떨어졌다.
이들은 다행히 4m 아래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에 먼저 걸렸으며, 그물망이 축 늘어진 상태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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