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 예일대를 "바람직하지 못한 기관"으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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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검찰, 예일대를 "바람직하지 못한 기관"으로 낙인

미국의 명문 예일대학교가 8일 (현지시간) 러시아의 검찰총장실에 의해서 "바람직하지 못한 기관" ( undesirable organization)으로 규정, 발표됐다고 타스,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검찰은 이 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앞으로 예일대학교를 러시아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기관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NYT는 예일대 인도주의 연구실이 보고서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2022년 2월 이래 우크라이나 아동 341명이 “강제 입양 및 위탁하는 강제 계획” 대상이 됐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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