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를 본격화 한 상황에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종점에 해당하는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를 찾았다.
야당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그동안 김건희 일가가 양평군민을 탄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앞서 특검팀은 양평군수를 지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앞서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서울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으로 돼 있는 원안의 종점을 뒤집고 강상면으로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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