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꾼의 탄생 시즌2'가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일손 돕기와 간식 배달을 병행하며 감동을 전한다.
또 다른 마을 어르신을 만나 감자 캐기와 논 잡초 제거 작업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는 일꾼들.
청년회장의 애교 섞인 댄스와 함께한 간식 배달은 지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을 안겼고, 작약밭은 어느새 웃음꽃이 만개한 마을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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