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TV가 김아영 작가 설명회에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되며 관객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
LG전자는 올레드 TV가 최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설명회 ‘존재의 부드러운 기하학’에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되며 관객과의 교감에 일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편,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UL 솔루션으로부터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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