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의 정식 개관에 앞서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수영장을 시범운영한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911㎡ 규모로 길이 25미터의 수영 레인 6개, 워킹레인 1개, 유아풀 및 마사지풀 등을 갖춘 수영장과, 그 외 시설로 헬스장, 풋살장 등이 있으며 영동군체육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영동=이영복 기자 이번달 14일 부터 시범운영되는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수영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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