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팔꿈치 정밀 검진…연습에도 차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팔꿈치 정밀 검진…연습에도 차질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팔꿈치 부상 악재를 만났다.

신네르는 현지 날짜로 7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위·불가리아)와 경기 1세트 도중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신네르는 윔블던에서는 2023년 4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