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개인전)’가 지난 7월 5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부터 닷새간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아시아 17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과 국제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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