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주축인 안재현(한국거래소)과 맏형 이상수(삼성생명), 여자탁구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에서 단식 32강에 안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재현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단식 64강에서 미국의 샹징 장을 3-0(11-7 11-9 13-11)으로 완파했다.
이상수는 남자단식 64강에서 미국의 카낙 자를 풀게임 혈투 끝에 3-2(11-8 12-10 5-11 9-11 11-4)로 제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