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는 독일 정밀 장비 기업 웨스턴버그 엔지니어링과 손잡고 풍동·유량 측정 장비를 국내와 동아시아 지역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풍동 장비는 일정한 조건의 공기 흐름을 만들어, 풍속과 풍향 등 유체 특성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계측 장비로, 항공, 자동차, 기상,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최근 기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람의 세기, 방향 등을 측정하는 풍동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및 동아시아 유체 유동 측정 시장에 본격 진출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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