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5월 11일 김문수 당시 대선 후보의 지명으로 비대위원장에 선출됐다.
비대위원장이 된 김 전 비대위원장은 즉시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추진했다.그는 "초미의 과제였다"며 "5월 15일 취임 회견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출당 대신 '탈당'을 제안하고 마지노선을 17일로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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