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美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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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美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서비스 종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운영하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Radish) 서비스를 종료한다.

래디쉬는 2016년 이승윤(35) 대표가 창업한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으로, 카카오엔터가 2021년 5천억원에 인수해 화제가 됐다.

카카오엔터는 북미에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법인을 두고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3개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래디쉬 서비스만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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