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공장 2층 탈의실서 불…1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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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공장 2층 탈의실서 불…1시간여 만에 완진

9일 오전 1시24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5명, 장비 17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58분 만인 오전 2시22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은 공장 2층 탈의실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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