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기고 싶었다" 나나, '1968' 빼고 전신 타투 지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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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기고 싶었다" 나나, '1968' 빼고 전신 타투 지운 사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거의 지웠다고 밝혔다.

이날 나나는 전신 타투에 대해 "이제 거의 다 지워졌다.마취 크림 안 바르고 제거 시술을 다섯 번 했다"고 말했다.

마인드 자체가 엄청 열려있다"며 "엄마가 제 친구들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클럽도 같이 간다"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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