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관련 착공보고회’에 앞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원중 더현대 광주 법인장 등과 조감도를 보며 착공 계획, 비전 및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광주지역 최초최대 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이자 미래형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가 쇼핑을 넘어 예술과 문화, 자연, 역사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탄생한다.
‘더현대 광주’는 이날 착공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말 준공하고, 2028년 상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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