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내전서 꽃피운 ODA] ③"피해 많았던 여성이 평화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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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내전서 꽃피운 ODA] ③"피해 많았던 여성이 평화주도"

콜롬비아 카케타주의 알바니아 시는 오랜 내전으로 폭력과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여성들이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실향민이 돼 떠돌기도 했다.

이날 교육에는 피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단체 대표 등도 함께했다.

카살라니 시의원은 "당초에는 내전 피해 여성을 위해서 설립했지만 취약한 상태에 놓인 모든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지역에 이런 구심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여성도 많아 홍보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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