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윤진이, 육아 중 오열하더니…임신 고충 고백 "인생에서 가장 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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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윤진이, 육아 중 오열하더니…임신 고충 고백 "인생에서 가장 나약"

배우 윤진이가 임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이를 낳은 지인은 "둘째를 생각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임신했을 때가 너무 싫다"며 임신과 출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출산 후 우울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윤진이는 "제일 못생겼을 때의 나를 갖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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