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석,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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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석,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

북한 인권조사기록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의 신희석 법률분석관이 8일(현지시간) 제5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 중 하나로 유엔의 5개 지역에서 임명되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자의적이거나 국제인권 규범에 합치하지 않게 이뤄진 자유 박탈 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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