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어복왕 고창석→명장 안유성, ‘푹다행’ 최고가 150만 원 붉바리 모둠회 완성! ‘월요 예능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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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어복왕 고창석→명장 안유성, ‘푹다행’ 최고가 150만 원 붉바리 모둠회 완성! ‘월요 예능 최강자’

7월7일 방송된MBC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신현빈,이준범,김기호/작가 권정희/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바다의 명품 붉바리를 잡은 고창석과 붉바리로9종 모둠회로 완성한 안유성 셰프의 활약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월요일 전체 예능 중1위에 오르며 ‘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계속 잔바리만 나오자 안정환은 제일 앞자리를 고창석으로 교체했다.사람을 바꾸자마자 밍돔부터 줄돔까지 고급 어종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다.돔 잔치에 이어 그토록 기다리던5짜 붉바리가 등장했다.역대급 사이즈에 모두가 환호하며 즐거워했다.연이어 더 큰 사이즈의 붉바리가 등장하며 고창석의 어복을 입증했다.

명장카세를 마무리하고,일꾼들은 붉바리를 통으로 구워 직원식으로 먹었다.고창석의 어복 덕분에 잡은 붉바리와 이를 역대급 요리로 만든 안유성 명장의 실력이 있었기에 완벽했던 무인도 레스토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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