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0일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짠돌이 지수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며 이준을 당황시킨다.
김종국은 이준을 향해 “나와 같은 스타일의 짠돌이”라더니 “나는 백화점에 가지도 않고, 세차를 한 적도 없다”고 당당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어차피 더러워지는데 왜 세차를 하냐”라더니 “폭우 오는 날은 안양까지 차를 달린다.자동 세차가 끝나 있다”라며 자동차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친환경 자동 세차 날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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