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온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복귀 첫 타석부터 강한 안타를 신고했다.
팀의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로 활약했다.
7회초 경기 첫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최대 기대치 내야 겸업 레이예스"…'35홈런 거포' 포기→데려온 14억 만능맨, 팀 최초 '200안타' 신화 쓸까
'후배 사랑 진심이네' KIA 김태군, 수창초·경상중에 야구용품 기증 "도움 될 수 있어 기뻐"
'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롯데 우승 위해 한국행…포크볼 자신 있다!"…日 언론, 교야마 KBO 도전 주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