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향사랑기부자에 군민 혜택 전면 개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자에 군민 혜택 전면 개방

고향사랑기부자 특별혜택 안내문(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군민과 동일한 문화·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적용한다.

해당 제도는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기부혜택증'을 통해 시행된다.

거창을 찾는 마음은 환영이지만, 누구의 발걸음이든 같은 가치를 품을 수 있는 설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따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