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위원으로 첫발 뗀 이주호 "대한민국 수영 위해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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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위원으로 첫발 뗀 이주호 "대한민국 수영 위해 힘 보탤 것"

이 가운데 이주호는 수영 종목 대표로 후보에 올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지로 당선됐다.

이번 세계선수권 개인 목표에 대해서는 "올림픽이 끝난 뒤 주요 선수들이 참가하는 무대다.

이주호는 파리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대표팀의 분위기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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