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 설치된 KF 기금큐레이터직에 한국미술 전문가 지연수 큐레이터가 첫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지 큐레이터는 한국 근대회화와 조선 궁중 미술 전문가로, 2020년부터 시카고미술관에서 한국미술 전담 큐레이터로 근무해왔다.
타오 웡 시카고미술관 아시아미술부장은 "한국미술 컬렉션은 정교한 청자, 수묵화, 현대미술까지 다양성을 지닌다"며 "KF의 지원으로 큐레이터직이 기금 형태로 전환된 것은 미술관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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