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처음으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샘'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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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처음으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샘'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50여 년간 일반인에게 완전히 닫혀 있던 한라산의 숨은 샘, '백록샘'이 지난 5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라산 지하수가 솟아오른 '백록샘' .

이날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김종갑 제주도 한라산연구부 과장은 백록샘의 가치에 대해 "화산지형 중에서도 해발이 높은 위치에서 샘물이 솟는 현상은 매우 드물며, 지질학적 연구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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