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자연휴양림 노후시설 정비 마치고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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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자연휴양림 노후시설 정비 마치고 새롭게 단장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휴양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주요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 리모델링, 잔디광장 정비, 편의시설 보수 등을 진행했다.

시는 야외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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