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시민 작가 프로젝트 전시 '마침내, 나의 첫 동화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시민 작가 프로젝트 전시 '마침내, 나의 첫 동화책'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동화책을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마침내, 나의 첫 동화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수지도서관의 ‘AI로 작가되기’ 1기 참여자 12명이 직접 만든 동화책으로 이뤄진다.

앞서 수지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AI로 작가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