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소득 체납자 603명 조사. 체납액 9억 3천만 원 징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고소득 체납자 603명 조사. 체납액 9억 3천만 원 징수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소득 전문직과 대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603명을 일제 조사하고, 지방세 9억 3천만 원을 즉시 징수했다.

자진 납부에 응하지 않은 체납자의 경우 급여 16억 5천만 원이 압류됐다.

대기업 종사자 B씨도 취득세 7천만 원을 미납한 상태에서 급여 압류 예고를 받고 자진 납부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