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 “역량과 인프라 갖춘 광주·전남에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해 국가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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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역량과 인프라 갖춘 광주·전남에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해 국가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안도걸·신정훈·서미화 의원은 오는 7월 9일(수)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 강국 도약을 위한 서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초고령화, 저성장 국면 속에서 디지털·바이오 의료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서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를 조성할 필요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전진숙 의원은 “디지털·바이오 의료기술은 초저성장 위기와 보건의료 불평등을 돌파할 국가 안보 차원의 전략 기술이다.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전남에 복합단지를 추가 지정하여 디지털·바이오 의료기술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며,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드린 ‘디지털 헬스 산업 육성’과 ‘서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국민주권정부의 구체적인 정부과제로 실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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