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英국빈방문 "영국과 프랑스가 유럽을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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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英국빈방문 "영국과 프랑스가 유럽을 구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현지시간) 찰스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브렉시트 이후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이며 결국 영국과 프랑스가 이 위험한 세계에서 민주주의와 법치, 국제 질서를 수호하며 "유럽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은 영국이 비록 유럽연합을 떠났지만 "영국은 변방에 머물 수 없다.영국의 국방, 안보, 경쟁력, 우리들의 국가적 행심인 민주주의, 그 모든 것이 영국과 유럽을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해놓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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