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위치한 옛 종합경기장 부지에 4성급 롯데호텔이 들어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국제행사 유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롯데호텔이 전주에 들어서면 전북의 국제행사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관광을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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