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기업이 사람의 뇌파를 수집해 시각화한 뒤 예술 작품으로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BWTC 메타버스 스토어'는 참가자의 뇌파를 시각화한 작품을 제작·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 참여자는 "내 뇌파가 높은 가격에 팔릴 것 같진 않지만 순전히 내 마음을 수익화하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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