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주민규(왼쪽)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상대 수비진을 헤집고 문전 쇄도하고 있다.
승리를 다짐한 뒤 졸전 끝에 대패한다.
데얀 주르제비치 임시 감독이 이끄는 중국축구대표팀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부 1차전에서 개최국 한국에 0-3으로 대패하며 쓴잔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