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재류 한국인의 신고로 고독사 추정 사망자를 발견하게 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우연히 발견한 장면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올해 4월11일 일본 경시청이 발표한 '2024 단독 사망 통계'에 따르면 일본 전역 사망자 수는 20만 4184명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약 40%가 고독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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