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서 고양이 물어 죽인 핏불…주인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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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서 고양이 물어 죽인 핏불…주인은 미소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한 가게의 고양이가 핏불 두 마리에게 물려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캣 컬렉티브로부터 프레디의 소식을 들은 가게 주인은 울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5월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는 핏불 두 마리에 물려 치와와 ‘페니’가 죽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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