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살 최지우 육아 소신 "딸에 유튜브 안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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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살 최지우 육아 소신 "딸에 유튜브 안보여줘"

배우 최지우(50)가 딸 육아 소신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지우는 8일 방송한 SBS TV '틈만 나면,'에서 "딸이 만 다섯 살"이라며 "항상 엄마 찾을 때라서 손이 많이 간다.이제 말이 통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해 데리고 다니기 딱 좋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IT업계 종사자 이서호씨와 결혼했다.2년 만인 2020년 딸 루아를 안았다.이날 유재석은 최지우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지적 받았다."쌀쌀맞은 정도까지는 아닌데 엄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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