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왼쪽)과 전성현은 8일 KBL 재정위원회를 통한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했지만 2025~2026시즌 코트에 설 수 있을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두경민은 1억4000만 원, 전성현은 3억5000만 원을 받게 됐다.
LG는 두경민을 2025~2026시즌 전력 외로 분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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