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아이 165명 살려”…텍사스 홍수서 영웅된 26세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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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한 아이 165명 살려”…텍사스 홍수서 영웅된 26세 구조대원

러스칸 하사는 지난 4일 아침, 텍사스 중부 지역에 구조 요청이 접수되자 동료들과 함께 과달루페강 인근 캠프 미스틱으로 향했다.

현장의 유일한 응급 구조대원이었던 러스칸은 헬리콥터에 아이 15명을 태워 보낸 뒤 이후 차례로 도착한 텍사스 주방위군 소속 항공기에 10~15명씩 나눠 태워 보내는 방식으로 구조 작업을 이어갔다.

러스칸은 이번이 첫 구조 임무였으며, 지난해 훈련을 마친 신참 구조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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