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명장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래권역 초·중·고등학교 5곳을 직접 찾아가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5명의 작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펼친다.
또한 △남산고등학교에서는 성해나 작가가 '혼모노'를, △금강초등학교에서는 이루리 작가가 '북극곰 코다 시리즈'를, △여명중학교에서는 백온유 작가가 '경우 없는 세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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