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수비에서 좌완 송재영까지 케이브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점점 더 수세에 몰렸다.
롯데 불펜 운영이 꼬인 건 김원중이 이날 마운드에 오를 수 없었던 몸 상태였던 게 컸다.
김원중은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뒤 이튿날 오른쪽 어깨에 이상을 호소,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