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서한을 보낸 14개국 대다수는 아시아 국가였다.
미국이 이들 국가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 업체들도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견제 의중을 살펴볼 수 있는 단서가 앞서 체결된 미국-베트남과 무역 합의에 있었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