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홍콩을 6-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홍콩을 6-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저메인은 전반 10분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했고, 전반 20분에는 이나가키 쇼가 중거리 슛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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